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롬 모우카 (문단 편집) == 기타 == * 특히 프렐리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직속 부하다. 다만 본인은 프렐리카의 과한 사랑에 다소 부담감을 느끼는 듯....한편은 그가 힐리 가문에 인질로 잡혀갔을때 프렐리카가 리사와 네드와 협력해서 그를 구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한게 제롬과 프렐리카는 나이차가 무려 4살이나 나는데도 불구하고 연장자인 프렐리카가 제롬을 오빠라고 부른다.[* 나이에 안맞는 호칭은 서브컬쳐적인 허용도 있지만 현실에서도 쓰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 예시로 연세가 제법 되시는 가게 주인이나 직장 선배들이(특히 생산직) 나이 어린 손님이나 후배들에게 언니, 오빠라며 부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끔은 '너' 라면서 반말을 쓸때도 있다. * 프렐리카 장군의 [[전속부관]]이지만 어째서인지 휘하에 샤리스를 비롯한 부하 여럿을 두고 있다.[* 현실의 부관은 장성만을 보좌하기 위한 보직이라 휘하에 부하를 두지 않는다. 같은 부관인 시온 역시 부하를 대동하는 묘사가 딱히 나오지 않는다.] 평소에는 병사들을 엄격히 훈련시키는 상관이며, 이때는 무섭고 깐깐한 장교로 비춰지지만 일례로 이 청년도 고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직속상관의 천성이 게으르고 노는 걸 좋아하는 플레이걸인데다 툭하면 술에 떡이 되는 성격인데 그 반대로 업무를 우선으로 하는 제롬 입장에서는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프렐리카와 본인의 캐릭터 스토리에서도 직속상관님 덕분에 사건에 늘 휘말리며 한번은 [[붙잡힌 히어로|인질이 된 적도 있었다.]] 물론 프렐리카가 보고 넘어가는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은 했는지 수영복 이벤트에서 휴가가고 싶다며 땡깡을 부리는 프렐리카에게 안젤리아의 자필로 쓴 유급휴가증을 보여주며 임무에 집중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임무는 결국 여름축제가 되어버린다~~ 인게임에서도 이래저래 치이는 역할인데 원본은 백혼의 공격 없이는 적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아야 하는 처지고 SP에서도 적들에게 몇번 맞아야만 전사로 변신하면서 무적이 된다. * 연애에는 둔한 면을 보인다. 프렐리카가 그에게 손키스를 날렸을 때 이를 보고 있었던 리사와 네드는 황당해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혼자 눈치를 못챘다. 프렐리카가 자신이 반한 남자라고 대놓고 어필을 했음에도 못 알아챈다. * 태양왕국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공명 소재가 촛대가 아닌 뱀상이다. 아마 SSR의 일러스트를 반영한 의도인지도.... * 최초로 스토리에서 등장했을 당시에는 캐릭터성이 완전히 안 잡혔는지 이름만 제롬으로 하고 실제 모델링과 초상화는 태양왕국 기사 NPC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었다. [[https://youtu.be/GLUgKcsI8X0|그 당시 선셋 10장 영상 참고]] 이후 샤리스 스토리 때부터 정식으로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과 초상화를 받았다. [[분류:Sdorica/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